UPDATED : 2020-12-03 (목)

농업경제신문

인터넷시온선교센터가 신천지예수교회라고?...온라인 기도회 20만명 참여

2020-11-11 14:13:21

center
사진=인터넷시온선교센터 홈페이지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지난 2월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플랫폼인 인터넷시온선교센터에 대한 궁금증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는 간략한 회원가입절차를 거쳐 성경에 대해 궁금하거나 신천지를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청취할 수 있다.

인터넷시온선교센터는 지난해 5월초부터 오프라인 수강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개설됐고,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또 오프라인 수강이 어려운 성도들이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꾸준히 수요일과 주일 온라인예배를 위해 이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작년 말 신천지예수교회 전체성도는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라며 지난 2일 온라인 수요예배 시간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성도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했으며 전성도 20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을 상대로 정부가 전체 신도 명단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적법성 공방이 벌어졌다.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9일 열린 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 9차 공판에 당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을 맡아 신천지와 관련한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전담한 질병관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변호인 의견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순
1004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