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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프리미엄패스 김응수 대표 "한식 연계 테마관광 활성화…힐링 제공"

2020-12-01 20:18:04

2020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운영프로그램 우수상
서울~전북 이동중 코미디언 김성규 씨 등 게임·입담
전북 군산-전주-고창 미식체험·문화체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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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함께하는 신비의 전북 3색 미식체험 여행 홍보이미지. 자료=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앞으로도 한식과 연계한 테마 체험관광을 활성화해 국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2020 우수음식관광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는 '연예인과 함께하는 신비의 전북 3색 미식체험 여행'과 관련 "다양한 음식과 맛으로 유명한 전북지역을 선정해 지역 전통이 살아있는 미식체험과 문화체험을 병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국내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식을 기반으로 한 음식관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2020 우수음식관광 공모전을 실시했다.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이 아이디어상품 부문 최우수상을,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이 운영프로그램 우수상에 선정됐다.

연예인과 함께하는 신비의 전북 3색 미식체험 여행은 바다와 내륙이 있는 전북에 마련된 해산물, 농산물이 어우러진 풍부한 음식문화를 관광자원화한 융·복합 관광상품이다.

서울을 출발해 이동하는 동안 게임과 입담으로 버스에서부터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각 주요 관광지에서 함께 미식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등 K-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을 비롯 기업·금융기관 등 포상관광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KBS 코미디언 김성규 씨 등 연예인과 함께 전북 군산-전주-고창 세 지역에서 종이딱지·달고나 만들기·교복체험을 비롯 한옥마을 길거리음식 탐방&한복체험, 칠산바다 전통어획 그물털기&갯벌체험, 조청고추장 만들기 등을 경험했다.

체험행사와 함께 군산 갈치조림과 이성당 빵집의 단팥빵, 전주 콩나물국밥과 떡국, 흑임자죽, 고창 매운탕·바지락 해물칼국수 등 맛집에서 향토음식을 즐겼다.

고창 매운탕·바지락 해물칼국수의 경우 직접 잡은 고기는 매운탕을, 바지락은 바지락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상차림이 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숙박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묵었던 120년 된 전통한옥인 이화고택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는 "지역 특화 먹거리와 대표 브랜드를 소비하고 홍보하면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산품과 브랜드의 세계화(글로컬)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체류형 상품 운영으로 많은 관광 관련 사업이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음식은 그 나라와 지역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문화이고 산업화의 가능성이 무한한 자원"이라며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음식 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수상작은 한식포털이나 한식진흥원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등을 통해 공개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박진식 기자 pjswin2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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