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01-22 (금)

농업경제신문

미 전문가, WHO 렘데시비르 비추천 결정적 근거 없어?...관련주 파미셀·진원생명과학 등

2020-12-04 00:02:24

center
사진=렘데시비르(워싱턴포스트)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미국전문가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환자 치료로 권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결정적이지 않은 연구에 근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텅포스트에 따르면 하버드대와 브라운대 공중보건 전문가와 다나 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는 사설에서 WHO 결정을 촉발한 국제재판은 치료 기준과 질병 부담의 국가 간 차이를 설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을 통해 렘데시비르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대립각을 세웠고, 미 식품의약국(FDA)은 입원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렘데시비르를 승인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의 사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렘데시비르를 치료하지 말 것을 권고하기로 한 결정은 결론에 이르지 못한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진은 이 약을 사용해도 사망자가 줄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주장했지만 미국 국립보건원의 대규모 연구 결과 이 약은 병원 평균 입원 기간을 5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병원 내 사망률을 줄이지 않더라도 생존 환자 중 회복과 퇴원 시간을 줄이는 것은 환자와 건강관리 시스템 모두에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는 파미셀, 진원생명과학, 신풍제약, 엑세스바이오, 에이플젠제약 등이 거론된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다. 파미셀은 글로벌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박찬식 기자 pjswin22@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림
화순
1004
산림청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