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값은 뛰는데···대창·풍산·서원·LS 하락, LS전선아시아·이구산업 소폭 상승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3-02 1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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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농업경제신문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02일 런던 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전일 대비 톤당 442달러 내린 9172.5달러로 장을 마쳤다.

구리 가격은 경기 변동에 민감해 실물경제의 선행지표로 사용된다. 자동차·건설·해운 등 제조업 전반에 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예컨대 구리 수요가 늘어나 구리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은 경기상승 가능성을 의미하고, 반대로 구리 수요가 줄어 구리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경기둔화 우려가 있다는 뜻이다.

특히 구리 가격은 중국의 경제흐름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중국이 전 세계 구리 수요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지난 4월부터 중국의 제조업이 살아나면서 구리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 업계에 따르면 02일 구리 가격은 3월 말 대비 91.2% 상승했다.

구리 관련주로는 LS, LS전선아시아, 서원, 풍산홀딩스, 풍산, 이구산업, 대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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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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