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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 관련주 금호석유·상보·오픈베이스 상승...엑사이엔씨 홀로 하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3-20 1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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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탄소나노튜브(CNT)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9일 주식시장에서 금호석유는 전일 대비 4.71% 오른 23만3500원, 상보는 전일 대비 1.69% 오른 1800원에 거래됐다.

또 오픈베이스는 전일 대비 1.16% 오른 3050원, 대유플러스는 0.61% 오른 829원으로 상승한 반면 엑사이엔씨는 전일 대비 2.17% 내린 1575원으로 홀로 하락했다.

탄소나노튜브는 탄소로 이뤄진 탄소 동소체로서 전기전도가 구리와 비슷하고 열전도율은 다이아몬드와 같으며 강도는 철강보다 높은 꿈의 신소재다.

이는 바이오부터 IT까지 다양한 사업부문에 응용될 수 있으며 탄소로 만들어져 환경오염과 자원고갈을 막아 녹생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각종 응용제품들이 실용화 단계에 있다.

금호석유는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등 석유화학제품 전문업체로 2013년 12월 연산 50t 규모의 탄소나노튜브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개시했다.

상보는 탄소나노튜브 터치센서, 투명전극필름 제품으로 터치스크린용 CNT터치센서와 CNT터치키를 생산한다.

대유플러스는 자동차부품 사업을 분할해 신설법인 (주)대유에이피를 설립한 뒤 자회사로 가지고 탄소나노튜브와 알루미늄을 혼합한 복합 신소재인 스마트 알루미늄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오픈베이스는 국내 최초로 나노튜브 순도 측정기기를 개발한 나노기술 전문업체 (주)나노베이스가 관계사이다.

엑사이엔씨는 탄소나노튜브의 전기저항성, 열전도성 등의 특성을 이용해 발열, CNT복합재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발열분야에서 CNT를 이용한 발열체의 제품상용화에 성공해 비데용 발열체를 시작으로 보일러 발열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거래 상위는 성안, 사조동아원, 서울식품, 이아이디, 유니온, 대원화성, 싱풍제지, 신성이엔지 등이며 코스닥은 이트론,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원익큐브, 릭스솔루션, 우리기술투자, 케이사인, 케이씨티, 이화전기, 세종텔레콤, 비덴트 등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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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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