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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펜벤다졸 관련주 신풍제약·진바이오텍 미소...제일바이오·명문제약 하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3-22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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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관련주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주식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2.70% 오른 11만4000원, 진바이오텍은 1.42% 오른 6450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제일바이오는 전일 대비 2.07% 내린 7110원, 명문제약은 2.29% 내린 5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밖에 관련주로 화일약품은 전일 대비 0.50% 내린 4995원, 알리코제약은 0.83% 오른 1만1900원, 조아제약은 1.48% 내린 4340원에 거래됐다.

펜벤다졸 성분이 항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거론되는 종목들이다. 펜벤다졸은 몸속 특정 세포를 사명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구충제로 국내서는 동물의 내부 기생충 감염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돼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품귀 현상까지 발생해 인간 구충제인 알벤다졸 등의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종목들도 관심을 받았다.

식약처와 암학회는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 성분이 항암 효과를 얻기 어려울뿐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뤄진 바가 없어 장기 손상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복용금지를 권고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거래 상위는 서울식품, 두산인프라코어, 팬오션, 성안, 이아이디, 진양산업, 대한해운, 대한전선, HMM, 꺄뮤이앤씨, STX중공업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코스닥은 릭스솔루션, 원익큐브, 이트론, 우리기술투자, 이화전기, 국일제지, 오리엔트정공, 러셀, 세종텔레콤, 자안, 한빛소프트, TS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갤럭시아머니트리 등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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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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