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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공매도 대폭 늘고 주가 급락…공매 잔고 500억 규모

김철호 기자 등록 2021-06-21 0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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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우조선해양 공매도는 7만7986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28억3338만원 규모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900원 하락한 3만625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7일 대우조선해양은 4만4254주의 공매도가 진행됐다. 이에 따른 거래 금액은 16억4493만원이다.

16일까지 대우조선해양은 공매 잔고금액은 498억1530만원이다.

공매도 잔고 정보는 공매도 잔고보고의무 발생일(T)일로부터 2일째 되는 날(T+2)까지 보고하므로, 공매도잔고 정보는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단, 투자자가 T+2일 오후 6시 이후 금융감독원에 신규 또는 정정보고(공시)를 제출하는 경우 공매도 잔고 데이터가 변경될 수 있다.)

18일 대우조선해양은 공매도 과열종목에 지정되지 않았다.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기준은 △주가가 5~10% 하락하고 직전분기 코스피(코스닥150) 구성종목 공매도 비중의 3배 이상(상한 20%)이며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 이상 증가할 경우 △주가가 10% 이상 하락하고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코스닥의 경우 5배) 이상 증가할 경우 △공매도 거래대금이 5배 이상 증가하고 공매도 비중 직전 40거래일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이다.

과열종목에서 지정에 지정될 경우 다음 거래일에 공매도가 제한된다.

한편 18일 공매도 거래규모는 4808억원으로 전일(5781억원) 대비 약 17%가 감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는 3743억원 거래되며 전일(4646억원)에 비해 900억원 가량 감소했다. 외국인의 공매도 비중은 75.16%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기관 23.53%, 개인 1.31% 순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1065억원의 공매도가 진행됐다. 이는 전일 1300억원에 비해 235억원 감소한 수치다.

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중 외국인 공매도가 73.24%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73%와 2.03%이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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