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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현대미포조선·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 상승...대우조선해양·한진중공업 하락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6-21 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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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국제 유가에 영향을 받는 조선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1일 주식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일 대비 3.63% 오른 8만8400원, 한국조선해양은 전일 대비 2.64% 오른 13만6000원,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0.44% 오른 6800원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전일 대비 0.69% 내린 3만6000원, 한진중공업은 전일 대비 2.52% 내린 8510원으로 하락했다.

조선사들의 수주는 계속 이어져 활황을 이루고 있지만 실적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업은 선체를 건조하고 이것에 기관·의장품을 조립하여 고정시켜서 완성된 선박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해운업, 수산업, 군수산업, 관광산업 등에 사용되는 각종 선박 건조 및 에너지와 자원의 개발, 가공, 저장 등에 사용되는 장비와 설비 등을 개발, 생산한다.

조선업 관련주로 삼성중공업은 LNG-FPSO, FPU, 초대형컨테이너선, LNG선, 원유운반선 등의 고부가가치 선박에 특화된 대형 조선사이다.

한진중공업은 특수선, 수리선, 조선플랜트 등의 사업을 한다. 대우조선해양은 LNG선과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조선업체이다.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한 현대중공업그룹 중간 지주회사이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중형선박전문 조선업체로 중형 석유제품운반선, 중형 컨테이넌 운반선, 자동차 전용 운반성 등 다양한 운반선을 만드는 특수 선박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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