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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안심팔찌 차고 노마스크로 안심관광해요~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28 22:44:19
  • 섬진강기차마을 등 7개 관광지서 배부...직관적 예방접종자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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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앞으로 곡성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노마스크 관광객을 맞닥뜨리게 된다면 방역수칙 위반을 질타하기 전에 팔목부터 살펴보길 권한다.

곡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7개소에서 노마스크(NO-Mask) 예방접종 안심팔찌를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심팔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개편에 따라 예방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면서 예방접종 완료자의 식별을 위해 배부된다.

7월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는 물론 1차 백신접종자 역시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시민들과 단속인력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직관적인 식별 방안이 필요하고, 바로 이 역할을 안심팔찌가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안심팔찌 배부대상자는 1차 백신접종 후 2주 경과자, 1회 백신접종 완료 후 2주 경과자, 백신접종 완료자다. 입장권 검표 시 예방접종 확인서나 전자예방접종증명서을 보여주면 안심팔찌를 배부 받을 수 있다.

앞서 곡성군은 지난 4월 섬진강기차마을 내 모든 전시시설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방문객의 동선을 신속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미가 만개한 5월에는 관광객 집중에 대비해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객 총량제를 실시해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번 노마스크 안심팔찌 역시 관광객의 불안감을 최소화해 즐거운 여행길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노마스크 안심팔찌 배부 외에도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단계에 따라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곡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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