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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관련주] LG화학·그린케미칼 상승...SK케미칼·금호석유 하락

임지혜 기자 등록 2021-07-04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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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들의 석유 생산량과 원유가격에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 관련주에 눈길이 쏠린다.

2일 주식시장에서 LG화학 주가는 전일 대비 0.47% 오른 84만9000원, 그린케미칼은 전일 대비 0.42% 오른 1만2000원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SK케미칼 주가는 전일 대비 0.97% 내린 25만6500원, 삼양사는 전일 대비 1.12% 내린 6만2000원으로 하락했다.

그밖에 이수화학, 롯데케미칼 등은 상승한 반면 대한유화, 애경유화, 동성케미컬, SKC, KPX케미칼, 한화솔루션, 태광산업, 삼양사 등은 하락했다.

석유화학 업종은 나프타, 천연가스를 원료로 에틸렌, BTX원료를 생산하는 공업과 이들 기초유분을 원료로 합성수지, 합성고무 등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이는 중간 소재산업으로 공급 능력과 경쟁력 확보에 따라 전방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자본집약적이며 고부가가치 장치산업이다.

OPEC+ 회원국들은 회의 직후 낸 성명에서 오는 7월까지 매달 하루 50만 배럴을 넘지않는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원유 생산량을 늘리기로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임지혜 기자 lim.jihea@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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