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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덱사메타손 관련주 한국파마·동성제약·휴온스·부광약품 미소

임지혜 기자 등록 2021-07-04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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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덱사메타손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일 주식시장에서 한국파마 주가는 전일 대비 9.65% 오른 5만5700원, 동성제약은 전일 대비 3.41% 오른 1만600원으로 상승했다.

또 휴온스 주가는 전일 대비 2.71% 오른 6만4500원, 부광약품은 전일 대비 1.72% 오른 2만700원에 거래됐다.

그밖에 경동제약, 휴메딕스, 대한뉴팜, 대원제약, JW중외제약, 유한양행 등은 상승한 반면 신일제약, 환인제약, 화일약품 등은 하락했다.

덱사메타손은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리커버리(RECOVERY)란 이름으로 주도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덱사메타손 투여군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로 부각됐다.

이 성분은 염증치료 등에 사용되는 제네릭 스테로이드 계열 제재로 강력한 염증억제 작용이 있다. 이에 류마티즘성·통풍성 관절염, 마른 버짐 등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된다.

제약사들은 이 성분을 연구하거나 이용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제약 종목 중 코미팜, 에이디엠코리아, 이연제약, 한국파마, 에이프로젠제약, 아미노로직스, 제일바이오, 유유제약, 삼성제약, 넥스트BT 등이 200만건 이상 거래됐으며 관련주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임지혜 기자 lim.jihea@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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