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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공매도 대폭 늘고 주가 약세…주가 향방은

김철호 기자 등록 2021-07-21 0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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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김철호 기자]
금호타이어의 공매도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금호타이어는 7만1761주의 공매도가 진행됐다. 거래대금은 4억7033만원 규모다.

이날 금호타이어의 주가는 종가 기준 전날 보다 90원 내린 6600원이다.

지난 19일 금호타이어 공매도는 5만2823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3억4826만원 규모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공매도 과열종목에 지정되지 않았다.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기준은 △주가가 5~10% 하락하고 직전분기 코스피(코스닥150) 구성종목 공매도 비중의 3배 이상(상한 20%)이며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 이상 증가할 경우 △주가가 10% 이상 하락하고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코스닥의 경우 5배) 이상 증가할 경우 △공매도 거래대금이 5배 이상 증가하고 공매도 비중 직전 40거래일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이다.

과열종목에 지정될 경우 다음 거래일에 공매도가 제한된다.

한편 코스피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감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마감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3244.04)보다 11.34 포인트(0.35%) 내린 3232.70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20.80포인트(0.64%) 내린 3223.24에 출발한 뒤 하락권을 오가다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72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378억원, 기관은 1517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55%), 의약품(1.0%), 기계(0.52%), 운수장비(0.08%), 건설업(0.02%)상승했다. 반면, 비금속광물(-2.83%), 운수창고(-2.04%), 종이목재(-1.76%), 증권(-1.15%), 철강금속(-1.0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49.83)보다 6.19포인트(0.59%) 내린 1043.6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8.84포인트(0.84%) 내린 1040.99에 출발한 뒤 내림 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916억원, 개인은 102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기관은 948억원 순매도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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