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수요일

면역항암제 관련주 메드팩토·엔케이맥스·차바이오텍·박셀바이오 미소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7-21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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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암 환자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항암제로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1일 주식시장에서 메드팩토 주가는 전일 대비 7.07% 오른 6만9700원, 엔케이맥스는 전일 대비 4.15% 오른 1만5050원으로 상승했다.

또 차바이오텍 주가는 전일 대비 1.38% 오른 2만5750원, 박셀바이오는 전일 대비 0.23% 오른 8만7300원에 거래됐다.

그밖에 오스코텍, 에이비엘바이오, 티움바이오 등은 상승한 반면 동아에스티, 인콘, 이수앱지스, 녹십자랩셀, 녹십자셀, 셀리드, 파멥신, 제넥신, KH필룩스, 크리스탈지노믹스, 네오이뮨텍, 영지약품, 에스티큐브 등은 하락했다.

1세대 항암제인 화학항암제, 2세대인 표적항암제에 이어 3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항암제가 면역항암제이다.

기존, 1세대 2세대와 달리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잔신의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또 치료중 발생하는 고통도 경감 된다고 알려져 있다.

작용기전에 따라 CTLA-4 억제제, FD-1 억제제, PD-L1 억제제 등으로 분류된다.

현재 뇌종양, 간암, 유방암, 위암 등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활용도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제약 종목 중 신풍제약, 한미사이언스, 유나이티드제약, 아미노로직스, 이연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제일바이오, 티움바이오, 에이디엠코리아 등이 200만건 이상 거래됐으며 관련주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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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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