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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공매도 대폭 늘고 주가 강세…주가 향방은

김철호 기자 등록 2021-07-23 0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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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김철호 기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금호타이어 공매도는 9만7184주가 진행됐다. 거래대금은 6억6858만원 규모다.

이날 금호타이어의 주가는 종가 기준 전날 보다 70원 오른 6900원이다.

지난 21일 금호타이어 공매도는 5만7281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3억8859만원 규모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공매도 과열종목에 지정되지 않았다.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기준은 △주가가 5~10% 하락하고 직전분기 코스피(코스닥150) 구성종목 공매도 비중의 3배 이상(상한 20%)이며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 이상 증가할 경우 △주가가 10% 이상 하락하고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코스닥의 경우 5배) 이상 증가할 경우 △공매도 거래대금이 5배 이상 증가하고 공매도 비중 직전 40거래일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이다.

과열종목에 지정될 경우 다음 거래일에 공매도가 제한된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이 22일 동반 상승마감했다. 개인의 매도세에도 외국인의 매수세 등에 힘입어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215.91)보다 34.30포인트(1.07%) 오른 3250.2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9.26포인트(0.60%) 오른 3235.17에 출발한 뒤 정오께 1%대로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나홀로 882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8억원, 8170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25%)와 기계(-0.68), 전기가스업(-0.10%)을 제외하고 올랐다. 의료정밀(3.39%), 철강금속(3.26%), 보험(2.23%), 금융업(1.72%)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42.03)보다 8.22포인트(0.79%) 상승한 1050.2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1042.03)보다 4.48포인트(0.43%) 오른 1046.51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나홀로 260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7억원, 32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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