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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관련주 옵티시스·에이트원·코세스·선익시스템 환호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7-26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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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고 있다.

26일 주식시장에서 옵티시스 주가는 전일 대비 29.80% 오른 2만8750원, 에이트원은 전일 대비 8.22% 오른 2700원으로 급승했다.

또 코세스 주가는 전일 대비 8.04% 오른 1만2100원, 선익시스템은 전일 대비 7.49% 오른 3만850원으로 상승했다.

그밖에 바이브컴퍼니, 위지익스튜디오, 알체라, 덱스터, 와이제이엠게임즈, 엠게임, 이노뎁, 젭튠, 한빛소프트, 비비안 등은 상승한 반면 imbc, 씨엠에스에듀, KT, 주연테크, 카카오, 이랜텍, 에스코넥, LG유플러스, 자이언트스텝 등은 하락했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가리킨다.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는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의 5G 상용화와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확산되기 시작했다. 즉, 5G 상용화와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했고,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온라인 추세가 확산되면서 메타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VR게임 제작 등 VR 사업을 하고 있다. 일본 상장사인 구미사와 합작법인을 세워 VR콘텐츠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엑셀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자회사 엔피가 XR 스테이지를 통해 3차원 가상 세계로 현실과 비현실을 아우르는 메타버스에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넵튠은 V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식스 지분을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덱스터는 크레마월드와이드와 뉴미디어 광보 홍보 콘텐츠에 대한 전략적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크레미월드와이드는 이번 협약으로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영상 공동개발과 투자를 추진한다.

NAVER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서비스하는 네이버제트가 자회사이다. 주연테크는 PC 완제품을 제조하고 유통한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 플랫폼 확대뫄 생태계 조성 당시 혼합현실 헤드셋 파트너사로 선정된바 있다.

카카오는 계열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 관련 산업계와 협회 등을 중심으로 결성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했다. 엠게임은 VR관련 연구와 모바일 게임 개발을 하고 있다. 메타버스 최대 수혜주인 유니티와 플랫폼 제공관련 마스터 라이센스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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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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