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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 관련주] 오픈베이스·대유플러스 '웃음' 상보·금호석유 '눈물'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7-28 1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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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꿈의 신소재 탄소나노튜브(CN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주식시장에서 오픈베이스는 전일 대비 0.33% 오른 6100원, 대유플러스는 전일 대비 1.03% 오른 1465원으로 상승했다.

반면 상보는 전일 대비 1.69% 내린 2320원, 금호석유는 전일 대비 0.94% 내린 21만1500원으로 하락했다.

그밖의 관련주로 LG화학은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탄소나노튜브는 탄소로 이뤄진 탄소 동소체로서 전기전도가 구리와 비슷하고 열전도율은 다이아몬드와 같으며 강도는 철강보다 높은 꿈의 신소재다.

이는 바이오부터 IT까지 다양한 사업부문에 응용될 수 있으며 탄소로 만들어져 환경오염과 자원고갈을 막아 녹생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각종 응용제품들이 실용화 단계에 있다.

대유플러스는 자동차부품 사업을 분할해 신설법인 (주)대유에이피를 설립한 뒤 자회사로 가지고 탄소나노튜브와 알루미늄을 혼합한 복합 신소재인 스마트 알루미늄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오픈베이스는 국내 최초로 나노튜브 순도 측정기기를 개발한 나노기술 전문업체 (주)나노베이스가 관계사이다.

LG화학은 최근 탄소나노튜브 공장 증설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 500톤에 더해 총 1700톤의 탄소나노튜브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금호석유는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등 석유화학제품 전문업체로 2013년 12월 연산 50t 규모의 탄소나노튜브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개시했다.

상보는 탄소나노튜브 터치센서, 투명전극필름 제품으로 터치스크린용 CNT터치센서와 CNT터치키를 생산한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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