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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펜벤다졸 관련주 조아제약·명문제약·제일바이오·신풍제약 미소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7-28 2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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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강아지 구충제로 사용되는 펜벤다졸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관련주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주식시장에서 조아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4.95% 오른 4560원, 명문제약은 전일 대비 3.47% 오른 5660원으로 상승했다.

또 제일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3.17% 오른 3575원,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0.63% 오른 6만3600원에 거래됐다.

그밖에 알리코제약, 체시스 등은 상승한 반면 이글벳, 화일약품, 대성미생물, 진바이오텍 등은 하락했다.

펜벤다졸 성분이 항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거론되는 종목들이다.

펜벤다졸은 몸속 특정 세포를 사명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구충제로 국내서는 동물의 내부 기생충 감염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돼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품귀 현상까지 발생해 인간 구충제인 알벤다졸 등의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종목들도 관심을 받았다.

식약처와 암학회는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 성분이 항암 효과를 얻기 어려울뿐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뤄진 바가 없어 장기 손상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복용금지를 권고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제약 종목 중 안트로젠, 에이치엘비제약, 에이디엠코리아, 조아제약,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제일바이오, 큐라클, 에이프로젠제약, 국전약품, 휴럼 등이 100만건 이상 거래됐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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