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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덱사메타손 관련주 신일제약·한국파마 상승...유한양행·화일약품 하락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8-02 0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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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덱사메타손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30일 주식시장에서 신일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6.21% 오른 1만6250원, 한국파마는 전일 대비 0.54% 오른 5만6300원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유한양행 주가는 전일 대비 1.44% 내린 6만1600원, 화일약품은 전일 대비 1.10% 내린 3600원으로 하락했다.

그밖에 JW중외제약, 경동제약 등은 상승한 반면 환인제약, 부광약품, 대한뉴팜, 동성제약, 휴온스, 대원제약, 휴메딕스, 국제약품, 한국유니온제약 등은 하락했다.

덱사메타손은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리커버리(RECOVERY)란 이름으로 주도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덱사메타손 투여군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로 부각됐다.

이 성분은 염증치료 등에 사용되는 제네릭 스테로이드 계열 제재로 강력한 염증억제 작용이 있다. 이에 류마티즘성·통풍성 관절염, 마른 버짐 등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된다.

제약사들은 이 성분을 연구하거나 이용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 30일 주식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종목 중 진원생명과학, 씨젠, 삼성제약, 국전약품, 조아제약, 신일제약, 휴럼, 제일바이오, 큐라클, 한국파마, 네이처셀, 신풍제약, 셀트리온, 옵티팜 등이 거래량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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