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인규 나주시장, 사회적기업과 스킨십 행정 이어가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8-02 16:36:44
  •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경영 애로사항 수렴
center
[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시민들과의 스킨십 행정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강인규 나주시장이 최근 사회적기업인들과 일곱 번째 소규모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나주시는 지난달 30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더불어지애, 마이크로맥스 영농조합법인, 사랑복지센터, 두레박협동조합, 가헌, 농업회사법인 절굿대, 만들평야, 나물사랑, 나주애인, 나주시골농장, 보림, 꼬바에느, 니나노플래닝, 금하테크 등 다양한 업종의 사회적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동체 상생과 지역경제 활력소인 사회적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의 고용안전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공동체적 삶의 복원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지원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제품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회적기업 교류 공간 마련’, ‘마케팅 전문인력 채용 지원’,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교류 활성화’,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강 시장은 “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나주지역에는 사회적기업 18개소, 예비사회적기업 11개소 등 총 29개소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