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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연구소, AZ·mRNA 백신 결합 약 90% 효과적?...스푸트니크V도 캔시노·AZ 교차접종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8-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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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러시아 혈청연구소는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와 mRNA 기반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의 결합이 좋은 예방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결합 백신 중 화이자에서 두 번째 복용량 또는 모더나 백신이 "좋은 보호"를 보였다고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가 밝혔다.

점점 더 많은 국가에서 2차 접종을 위해 다른 코로나19 백신으로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보건 당국이 드문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4월에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접종을 중단한 후 덴마크에서 특히 필요한 조치이다.

14만4000명 이상의 덴마크인(대부분 보건 부문의 최전선 직원과 노인)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첫 접종을 받았지만 이후에 화이자 또는 모더나 예방 접종을 받았다.

주립혈청연구소(SSI)는 “이 연구에 따르면 통합 백신 접종 프로그램 후 14일이 지나면 SARS-CoV-2 감염 위험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8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결과는 다른 덴마크 연구에서 확인된 화이자 백신의 90% 효능 비율에 필적하는 "높은 효능"이라고 SSI는 덧붙였다.

지난 주에 발표된 이 연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알파 변이체가 우세했던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이상의 기간을 다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의 교차접종과 스푸트니크V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캔시노 백신의 교차접종은 현재 빠르게 퍼지고 있는 델타 변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는 델타 변이에 대한 mRNA 백신과 스푸트니크V 백신의 예방효과가 약 90%에 이르기 때문이다.

국내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관련주로 셀루메드, 나이벡, 서린바이오, 파미셀, 에스티팜, 아이진, 한미사이언스, 엔지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녹십자, 이연제약, 삼양홀딩스, 한미약품, 아미노로직스, 올릭스, 올리패스 등이 거론된다.

또 스푸트니크V 백신 관련주로는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트론, 바이넥스, 이수앱지스, 이디티, 제테마, 보령제약, 종근당바이오, 휴온스글로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등이 거론된다.

지난 30일 주식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종목 중 진원생명과학, 씨젠, 삼성제약, 국전약품, 조아제약, 신일제약, 위더스제약,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휴럼, 제일바이오, 큐라클, 한국파마, 에이프로젠제약, 네이처셀, 신풍제약, 셀트리온, 옵티팜, 아미노로직스 등이 거래량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종목 중 안트로젠, SK바이오사이언스, 삼천당제약, 지엘팜텍, 신풍제약, 삼성제약, CMG제약,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프로젠제약, 조아제약, 국전약품, 큐라클, 이연제약, 휴마시스, 진원생명과학, 씨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미노로직스, 네오이뮨텍, 휴메딕스, 켐온, 휴마시스, 등이 거래량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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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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