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월요일

2차전지 소재주 신흥에스이씨·SKC·에코프로·이아이디 미소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8-22 1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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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2차전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 관련 업체들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2일 주식시장에서 신흥에스이씨 주가는 전일 대비 7.30% 오른 8만3800원, SKC는 전일 대비 5.20% 오른 17만2000원으로 상승했다.

또 에코프로 주가는 전일 대비 4.68% 오른 9만8500원, 이아이디는 전일 대비 2.43% 오른 505원에 거래됐다.

그밖에 동원시스템즈, 상신이디피, 애경유화, 삼아알미늄, 에코프로비엠, 상아프론테크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에스코넥, 신성델타테크, 알루코, 엠케이전자, 파워로직스, 나라엠앤디, 캠트로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영화테크,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스카이이앤엠, 후성, 이랜텍, 한송네오텍, 코스모화학, TCC스틸, 솔루스첨단소재 등은 하락했다.

2차전지 배터리의 기본 단위인 셀을 만들때 필요한 4대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관련 업체와 동박, 도전체, 바인더 및 기재, 케이스, 포장재, 안정장치 업체들이다.

에코프로는 양극활물질 등 2차전지 사업을 분할해 에코프로비엠을 신규설립했다. 사업 부문은 환경 사업과 전지재료 사업으로 분류됨. 환경사업 부문은 유해가스 저감 장치, 온실가스 저감 장치, 대기환경 플랜트 등을 생산함. 전지재료 사업은 양극활물질, 전구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메이저브랜드들이 최대 매출처로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생산업체이다. 코스모화학은 종속회사 코스모에코켐을 통해 2차전지 약극재 기초소재인 황산코발트를 생산한다.

켐트로스 주력 제품들은 정밀화학 산업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케미칼 소재들로 구성됐다. 리튬이온의 이동 및 안정성 확보 뿐 아니라 보조적인 기능을 위해 전해액에 추가로 사용되는 재료이다.

후성은 불소를 기반으로 한 가전 및 냉매가스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2차전지 재료 및 자동차용 냉매가스 생산업체이다. 또 리튬 2차전지용 전해질 소재인 LiPF6를 제조한다.

한송네오텍은 시너웍스와 차세대 2차전지용 분리막 제조 사업화를 위한 기술 도입 침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부터 2차전지 분리막 제품의 시험성적서도 받았다.

스푸트니크V 백신 관련주로도 분류되는 이아이디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설비 설계, 제작 및 개발 사업을 영위중인 케이아이티와 국내 유일의 2차전지 전공정 설비업체이다.

영화테크는 올해가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돼 강세를 유지했다. 이런 상황에서 친환경차 수요가 늘고 2차전지 소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동사와 종속회사를 통해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자동차, 전기자동차 2차전지 부품 제조업, 통합물류사업, 유아용 전동차, 전동휠, 전기자전거 제조·판매 및 증권정보서비스제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클린카 행사에서 2030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비중을 신차 판매의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런 친환경차 정책 강화는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유리한 환경 변화이다. 하지만 테마주 특성상 주가 급등락에 대한 위험성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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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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