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9-02-18 08:11 (월)

농업경제신문

목재펠릿 이어 방부목재도 검사기간 단축

2018-01-26 11:09:43

한국임업진흥원, 방부목재 분석서비스 25→15일 단축
center
사진=방부목시공모습/(주)건창
[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목재펠릿 등 연료용 목재제품에 이어 방부목재도 검사기간이 단축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2월5일부터 방부목재에 대한 시험·분석·조사 및 규격·품질검사 민원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3월 실시된 산림청 종합감사에서 ‘임업시험 및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지급시험 제도’는 공공기관의 설립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 방부목재, 목재펠릿 등에 대해 실시되던 지급시험제도는 작년 7월을 끝으로 폐지됐다.

이제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장비 및 인력확충을 통해 우선적으로 2017년 8월부터 시행된 연료용 목재제품(목재펠릿, 칩, 브리켓, 성형목탄)의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시행하였으며, 올해에는 방부목재의 분석서비스 제공기간을 25일에서 15일로 변경했다.

방부목이란 옥외나 습기가 많은곳에 쓰일 용도로 방부액을 가공처리한 목재다. 테크를 비롯해 계단, 정자, 가든, 펜션, 주택, 울타리, 건물 외벽과 몰딩등 주로 외부 습기에 노출된곳에 사용된다.

이에 수분, 버섯곰팡이 각종 해충들에 취약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균들이 나무속으로 파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화학 처리를 한다.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은 “방부목재에 대한 검사장비 및 전문 검사 인력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시켰다”며“이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경제TV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주목도 수직 상승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