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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화재·지진, 산림은 안전한가요

2018-02-02 17:09:57

산림청, 산림분야 2만 1,612개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3월말까지 화재예방 점검 및 내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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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최근 잇따라 터지는 지진화 화재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다.

자연재해는 미리 예방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면 그 폐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재로 치부되기도 한다.

때문에 산림청에서는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산림복지시설 등 8개 분야 전국 2만 1,6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앞서 산림청은 류광수 차장을 단장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하고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전대진단 전략회의'를 열었다.

점검은 지방자치단체와 각 지역별 관할 국유림관리소가 현장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민·관 합동점검반이 표본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산림치유원, 백두대간수목원 등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점검 및 내진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아울러 점검단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위해 경기장 주변의 산림분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산사태 등 재해 위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산림청은 형식적인 안전점검을 지양하기 위해 점검자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담당자 실명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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