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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사과 당도 측정할 수 있는 '비파괴 선별기' 출시

2018-02-06 17:18:42

한아에스에스㈜ "저소음 및 흔들림 없어 원물훼손이 적다" 고품질 사과 포장 및 선별 가능... 농가소득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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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아에스에스(주)
[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국내 최초 신기술인증획득한 비파괴 당도 선별기가 출시됐다.

이에 따라 과수 농가는 차별화된 비파괴 당도 선별 시스템으로 고품질의 사과 포장 및 선별이 가능해졌다.

한아에스에스㈜에서 선보인 비파괴 선별기는 산지의 사과를 선별-포장하여 시장성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비파괴 당도 선별 시스템으로 작업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선별라인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등급별 공급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현 산지 일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준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보인 비파괴 선별기가 획득한 신기술은 고속 작업이 가능한 '프리트레이 과일 선별시스템'의 개발이다. 기존방식의 리젝터는 에어실린더 및 써보 리젝터의 방식이었으나 소음 및 원물손상이 발생하는 점이 지적되곤 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트레이 유도 기술방식'을 채택, 소음을 최대한 줄이고 원물훼손이 적다. 또 기존 방식으로는 흔들림이 커 압상 현상이 일어나게 돼 과수 손실이 큰데 비해, 새롭게 적용한 기술은 흔들임이 전혀없다.

한아에스에스㈜ 관계자는 "비파괴 선별기를 설치함으로써 과수농가는 고품질 과일을 내부품질센서 및 자동화 시설을 통해 선별 포장이 가능해 생산선 향상과 고부가가치가 창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노동력 최소로 인한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선별을 통한 유통시장확대는 물론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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