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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창업계획서 작성 고려할 점- 귀농귀촌 창업 하나부터 알려주마④

2018-04-06 16:44:08



[농업경제신문=김철호 기자] 귀농 창업 계획 수립 단계는 귀농결심, 가족동의, 작목선택, 정착지 물색, 영농기술 습득, 주택ㆍ농지 구입, 영농계획 수립 등 순서로 진행된다.

귀농 창업계획서 작성시 고려할 점은 어떤 작물을 선택해서 생산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다.

하려는 작물이 그 지역의 기상과 주위환경 등을 고려해서 귀농 귀촌지역 농업기술센터에 해당 작목담당자와 상의해 보는 것도 좋다.

선택 작목 지역 작목반에 가입해서 영농기술의 노하우도 같이 공유하면 실패 확율을 줄일 수 있다. 축산의 경우에는 냄새와 분뇨처리 때문에 민원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연고지에서 축산경영을 시작하는 것이 수월하다.

수확한 농산물은 판매경로를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스마트폰이나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이용해서 판촉활동을 하면서 고객과 소통하면서 목표고객을 찾아 판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가품목의 경우 판매 경로에 제약이 많아 고객관리를 철저히 해야 높은 가격에 판매를 유지할 수 있다.

생산한 농산물을 서민, 중산, 고소득층의 수요를 파악해서 누구에게 팔 것인지를 결정하고 농산물을 시장이나 도매시장, 직거래 중 어떻게 판매해야 수익률이 좋은지 꼼꼼히 따져본다.

소비자의 구매동기나 기호, 가격, 소득규모를 알아보고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빨리 파악한다.

생산한 농산물의 적정가격을 결정할 때에는 생산에 들어간 모든 경비와 이윤을 철저히 산정해야 한다. 원가산정을 잘못 책정하면 이윤이 남는 것 같지만 정작 손해보거나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없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한번 정해 놓은 가격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변경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경영에 있어서 타인의 자본 비율 보다는 자기 자본이 많을수록 안정적인 경영을 할수 있다.

판매 활동을 할때에는 공동판매를 할것인지 전통적인 상인 조직을 통해 판매하는게 바람직한지 따져보고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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