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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업 소비 트랜드 급변화- 돈 되는 귀농작물 선택법①

2018-04-09 10:15:26



[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귀농에 필요한 작목을 선택 하기전 농업에 대해 알아본다.

2014년 농가 빈집 4만 9901동으로 마을 공동체 붕괴, 고령화로 노동력 외부 의존도가 높다. 농업 노동임금 10년 대비해서 36.2%가 상승했다.

도시민, 공무원, 군부대, 대학생 등 농촌일손 돕기에도 한계점이 있다. 일부 지자체 농촌인력센터와 농협 농촌인력 중계센터를 운영 중이다. 민간 인력 대행업체의 비효율적인 비숙련 농업노동자를 수급하는 상황이다.

농업 노동시장은 차후 10~15년 내에 세대교체의 '골든타임'이 도래한다. 65세~80세 고령 농업인의 대대적인 노동력 대체 시기가 현실화되면서 귀농인, 외국인 노동자 등으로 농업 노동시장이 대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농업 노동시장을 예측하자면 농업 규모화 사업 등 논, 밭 중복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다. 농지 매매와 장기 임대차, 교환, 분할, 통합 전업농을 육성하게 된다.

작목별, 지역별 산지의 규모화와 전문화 육성 정책이 실시된다. 들녘경영체, 밭 공동경영체 등 집중 확산이 바로 그것. 이외에 ICT 스마트 농업, 밭농사 기계화 향상 등 첨단 기술의 접목이 필요하다.

생산 규모화를 통한 농산물 유통 교섭력이 증대될 것이다. 대형 유통업체, 외식업체 등과 대등한 교섭력이 확보된다.

농업 분야에 규모화된 협업형 농업경영체의 등장이 예상된다. 경영비를 낮추기 위한 경지 정리, 면적 규모화, 기계화가 절실하고 농업경영의 전문성, 자본, 기술이 농업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할 것이다.

농업 소비 트렌드 역시 급속도로 변화하게 된다. 농산물 품종 변화, 과일 소비 트렌드, 주식의 변화, 1~2인 가구 농산물 출하 전략의 변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변화 속에 불확실한 미래를 안고 있는 농업계 해결책은 농업 경영 교육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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