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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친구·가족과 귀농교육 현장 열기 시작부터 ‘후끈’

2018-04-09 16:42:37

한국정책미디어, 올해 귀농교육 시작?귀농·귀촌 교육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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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구직능중소상공인교육원에서귀농귀촌교육이진행되고있다.
[농업경제신문=이승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올해 귀농·귀촌 전문 교육이 잰걸음을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이 교육에 몰리며 시작부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한국정책미디어가 시행하는 귀농·귀촌 교육현장에서는 40~50세대를 위한 귀농귀촌 교육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예비 귀농인들이 현장 맞춤형 교육에 참석했다.

서울 서초구 직능 중소 상공인 교육원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영체의 자금조달 방법, 농업창업자금 조달 방법 등 실제 귀농귀촌에서 필요한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교육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교육을 받는 참가자부터 가족단위 참가자 까지 다양한 교육생들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서 온 50대 참가 여성은 “막연히 귀농에 대해 생각만 하고 정보가 부족했는데 지인소개로 교육이 있다는 걸 알고 참여하게 됐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귀농할 지역과 일정은 정하지 않았지만 교육을 받아보고 현장 귀농인들을 만나본 후 조만간 나에게 맞는 귀농지역을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정책미디어가 시행하는 이번 귀농귀촌 교육은 필수과정 39시간 선택과정 11시간을 포함, 총 50시간으로 꾸려져 있다.

총 일주일 간 진행되는 교육에는 귀농의 이해를 시작으로 △귀농 예정지역 탐색실습 △농촌적응갈등관리 △전직 창업농 정착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귀농 시 준비해야할 필수 사항과 자자체 별 지원금 제도 더불어 현장 귀농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돼 참여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정책미디어 귀농귀촌 교육 담당자는 “매년 귀농인들을 교육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정책에 대한 관심부터 재배 작물까지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여하는 인원이 다른해에 비해 많다”며 “올해는 귀농의 이해부터 전직창업농을 위한 탐색 및 품목선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예비 귀농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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