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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귀농귀촌날씨] 13일의 금요일 春하늘 쾌청... 주말 비 '나들이 주의'

2018-04-13 0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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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4월 두번째 주말로 들어서는 오늘(13일) 대기가 깨끗해지면서 쾌청한 봄 하늘을 맞이하겠다.

13일인 금요일에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되는 속설이 있는 13일의 금요일 ( Friday the 13th )인 오늘 전국의 낮 기온 19도~20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다.
오후 예상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대전 18도, 광주 20도, 춘천 18도, 청주 18도, 전주 20도, 강릉 13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울릉·독도 11도, 제주 19도 등이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차차 흐려져 전남 해안과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 : 30~7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충청도,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 10~50mm, 서울.경기도, 강원도, 서해5도, 북한 : 5~30mm 이다.
이 비는 14일인 토요일까지 이어지면서 반짝 쌀쌀해지겠다.
비가 오기 전까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현재 강원 영동과 충북, 영남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화재사고 유의해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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