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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업정책, 청년위한 6차산업에 집중하라”

2018-06-29 13:54:18

김덕만 前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귀농귀촌정책 성과와 과제’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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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귀농귀촌 전문가이자 前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김덕만 박사가 청년들을 위한 6차산업에 집중할 것을 주장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지역경제진흥원과 오피니언뉴스 공동으로 ‘대한민국귀농귀촌 컨퍼런스 2018’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 산하 귀농귀촌종합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역임한 김덕만박사은 ‘귀농귀촌정책 성과와 과제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제안했다.

김덕만 박사는 "청년들이 농업농촌에 많이 참여토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귀농정책이 달라져야 한다"면서 "단순 생산활동에 지원하는 1차산업에 치중하기 보다는 가공 유통 관광 등을 아우르는 6차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제 ‘2015~2021년 귀농귀촌정책수립 5개년 계획을 중심으로’란 발표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농산물의 가공·유통·체험까지 영역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이 미미한 상태"라고 분석하면서 "특히 웹활용력이 앞선 인터넷 세대들이 발빠른 정보력과 상품기획력을 접목시켜 6차산업에 뛰어들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중기벤처부 산업부 문화관광부 행정안전부 등에 분산된 농업 및 지역협력사업을 총괄지원하는 범정부적인 농업일자리 창출 콘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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