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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경남도, 농민들 위해 초저리 융자 지원 '쏜다'

2018-07-27 11:13:45

131억 원 규모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개인 3천만 원, 법인 5천만 원까지 연 1% 초저리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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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지혜 기자] 경상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개선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18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융자 규모는 131억여 원으로, 올 상반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거나 하반기에 신규로 발생될 자금 수요 충족을 위해 마련된다.

이번 하반기 융자는 농자재?어구 구입?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수출 관련 운영자금만 지원되며,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융자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 농어업인 및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로 개인은 3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천만 원까지며 농어업인 과 법인 등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할 경우 8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접수하면 도와 시군 심사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농협을 통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농어촌진흥기금을 운용하는 만큼 이번 추가지원이 농어업 자생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외에 농업분야에 다양한 정책자금이 마련돼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사용 목적에 맞는 자금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원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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