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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합천군, 항노화 특용작물 '히카마' 재배 육성

2018-10-05 17:13:35

멕시코 감자 '히카마'...생산 전량 완판”
[농업경제신문=박진식기자] 일명 '멕시코 감자'라 불리는 '히카마'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다.

합천군은 항노화산업의 일환으로 항노화 작물 재배시설을 지원하여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얌빈'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일명 멕시코 감자라고도 불린다. 히카마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 효과적이며 콜라겐성분은 피부미용 효과가 있다. 특히, 이눌린 성분은 천연 인슐린 성분으로 당뇨에 매우 효과적이다.

히카마는 웰빙식품으로 미국의 허밍턴포스트지에 세계10대 건강식품으로 소개되기도 한 뿌리채소이다.

덕곡면에 거주하고 있는 전상일(44세), 전인목(43세), 진기석(44세) 등 3명은 젊은 나이에 귀농을 하여 히카마 작목반을 구성하고 히카마 재배에 성공해 농가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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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마작목반의청년농
재배면적은 시설하우스 3,600㎡와 노지 1,600㎡이며(금회 시설하우스 3,300㎡, 저온저장고 1동 지원) 5월경에 파종하여 10월경에 수확한다.

선도농가인 전상일씨는 그간 주로 노지에서 재배했으나 금번 시설하우스 지원으로 파종 및 생산시기를 앞당기며 양파와 2모작도 가능해졌다.

생산량은 10a당 10톤 이상이며 10kg 1박스당 35천원 가량의 고가에 판매되며, 전량 온라인망 또는 전화 주문으로 완판되었다.

농업기술센터 조수일소장은 "항노화산업의 붐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성과를 지속 관리하여 농가소득을 위한 확대 방안과 다양한 특화작물 육성으로 지역 항노화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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