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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귀농귀촌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산간서리 농작물관리 주의 요구

2018-10-11 08: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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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출근길 나서는 공기가 무척 쌀쌀하다.

찬공기 유입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11일) 전국은 쌀쌀한 기온을 보이겠고,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상에서 형성된 낮은 구름대에 의해 충남과 전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어제 아침보다 6~10가량 낮다.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영하로 떨어지면서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 평년보다 4~7도가량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내일(12일)과 모레(13일)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오늘보다 1~2도가량 더 낮아지겠으며, 낮 기온은 일사로 인해 다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 중부 먼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높게 일고 있으나, 오늘 차차 낮아지면서 풍랑특보는 해소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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