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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발간... 새로운 레스토랑 11곳 추가

2018-10-11 14:50:43

서울 다채로운 식문화 한눈에 탄탄면, 라멘 새롭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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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레노라멘
[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10월 18일 발간 일주일을 앞두고 새롭게 업데이트 된 2019년 새로운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2019년도 빕 구르망 선정 레스토랑은 2018 에디션에 소개되었던 48곳 중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레스토랑이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여기에 4곳의 ‘더 플레이트’ 셀력션이 포함, 11곳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추가되어 총 61개의 레스토랑이 2019 새로운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곰탕, 돼지국밥, 칼국수, 타이,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등을 포함한 음식과 함께 탄탄면, 라멘이 새롭게 추가된 2019 빕 구르망은 편안하게 즐겨먹는 서울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2019년 새롭게 추가된 식당은 광화문 국밥, 교양식사, 금돼지 식당, 금산제면소, 봉산옥, 산동교자관, 세미계, 오레노 라멘, 유림면, 팩피, 합정옥이다.

특히 식당보다 더 넓은 제면소를 갖춘 금산제면소의 탄탄면은 국물 없는 비빔면 스타일의 면 요리엔 산초와 고춧가루, 흑식초와 고추기름을 얹어 내며,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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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산제면소'탄탄면'
또 오레노 라멘은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한 라멘 비즈니스 노하우로 정통적이면서 대중적인 맛으로 새롭게 빕 구르망 명단에 올랐다.

한편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쉐린 마스코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되며 1957년 처음 도입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각 도시별로 구체적인 가격대를 기준으로 부여되며, 서울 편에서는 평균 3만 5천원 이하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다음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빕 구르망 레스토랑 명단'(가나다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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