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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벼농사 끝... 보리·밀 파종적기는 언제?

2018-10-25 10:12:17

보리,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제주도는 11월 상중순 밀,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제주도는 11월 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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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지혜 기자] 벼 농사가 끝나고 보리와 밀 파종 시기가 왔다.

보리·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 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좋다.

보리의 파종시기는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 제주도는 11월 상중순이 적당하다.

밀의 파종시기는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 제주도는 11월 상순에 실시한다.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주간엽수 3~4개)이므로 늦게 파종하면 얼어 죽기 쉬우며 분얼 전개가 늦어져 유효수수가 적어 수량이 낮아질 수 있다.

파종 전에 반드시 보리?밀 종자를 소독하여 종자로 전염되는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를 예방해줘야 한다. 보리 종자소독 방법은 10a당 종자 13~16kg에 카복신?티람분제 40g 비율로 소독약이 종자표면에 고루 묻도록 처리(종자 1kg당 2.5g)하고 소독한 종자는 식용 및 사료용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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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역별보리파종적기
보리?밀의 적정 파종량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파종시기가 늦어졌을 경우에는 종자량을 기준량의 20~30% 증량 파종하고 밑거름으로 인산, 가리를 증시하는 것이 좋다.

밀은 10a당 휴립광산파는 16~20㎏이고 세조파 재배는 10~13㎏를 파종하며 품종의 초형에 따라 이랑넓이를 조절한다. 보리 파종 후 3~4일 이내에 토양처리 제초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잡초를 방제하도록 한다.

보리를 파종할 때 휴립줄뿌림 포장은 배수로의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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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밀파종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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