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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혹한기 가스보일러 A/S 사설 바가지 ‘주의’

2018-10-31 09:55:35

월동기 가스보일러사고 예방 철저한 점검 필수
IOT기술 접목 편리성 안전성 기능 대폭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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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기 난방철을 앞두고 가스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안전점검은 필수적이다.

31일 보일러업계 4사에 따르면 가스보일러의 트렌드는 친환경적인 측면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과 편리성 기능성 효율성을 극대화로 무장하고 브렌드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전략의 일환으로 A/S체계도 스마트폰과 어플리케이션 등 각종 통신기능을 이용해 원격제어는 물론 자가진단 알림서비스 보일러 오류내역을 실시간으로 알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그러나 매년 월동기 본격적인 난방이 시작되면 전원의 플러그나 가스보일러의 배기통 막힘 등 각종 A/S요청으로 가스보일러업체 CS팀은 긴장의 연속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추위지고 겨울도 길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보일러업체 콜센터와 CS팀은 그 어느때보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특히 날씨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 가스보일러 동파방지(영하 20도)장치와 각종 안전설계를 반영해 기능이나 편리성 IOT(사물인터넷)기술을 접목해 첨단화하고 있다.

그래도 혹한기 보일러의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반듯이 직수관이 얼지 않도록 물을 한방울씩 떨어지게 틀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IOT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의 진단기능을 접목해 첨단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나 혹한기 콜센터에 A/S문의가 폭주하고 있는데 사용자가 보일러를 가동하기 전에 보일러상태를 살펴보고 전기나 가스배관 배기통 등을 살펴보고 조금만 신경쓰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도 무조건 콘센터로 A/S를 요청한다는 점이다.

월동기 24시간 A/S체제로 들어간 귀뚜라미보일러 경동나비엔 린나이코리아 롯데알미늄E&M 대성쎌틱에너시스 등 주요 보일러업계 CS 담당자는 보일러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난방을 위해서는 사전서비스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고 A/S가 발생하면 반드시 자기가 사용하는 메이커의 콜센터를 통해 완벽한 A/S를 받을 수 있다.

동절기 가스보일러사들은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고 신속하고 완벽한 A/S를 위해 본사 콜센터를 24시간체제로 전환하고 A/S센터와 대리점 등을 총 동원해 A/S 나서고 있다.

가스보일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지역을 비롯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 세계시장을 개척해 기술력과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보일러산업으로 도약한 만큼 브렌드가치나 사후관리체계도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IOT와 사물인터넷 같은 트렌드에 맞춰 최근 스마트폰과 어플리케이션 첨단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격제어는 물론 보일러의 작동상태 등을 바로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귀뚜라미 린나이코리아 경동나비엔 롯데알미늄E&M은 “혹한기에 대비해 동절기 본사CS팀을 중심으로 지사와 전문점 대리점을 총동원해 24시간 특별서비스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으나 보일러의 특성상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나 혹한기에 폭주하는 서비스를 줄이려면 비수기에 사전점검을 받는다면 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혹한기가 보일러에 사용에 따른 A/S가 폭주할 때 일반 사용자는 메이커의 콜센터 상담이 폭주로 연결이 지연되면 114안내를 받게 되는데 114안내는 맨위에 올라와 있는 번호를 안내해주고 있으나 대부분이 사설A/S로 고가의 수리비용에 따른 시비로 이어질 수 있고 완벽한 사후관리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다.

보일러업계 관계자는 “혹한기 A/S가 크게 늘어날 경우 본사 전체의 가능인력과 지사 전문점 대리점 등의 인력을 동원해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만 일시적으로 콜센터에 접수되는 A/S가 지연될 수 있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사용하고 있는 메이커로부터 서비스를 받아야 사후관리도 가능하고 바가지요금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혹한기에만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사설 A/S 대부분은 회사에 소속도 없이 오도바이를 이용해 보일러 A/S요청이 들어오면 부품교환 과 중고부품을 사용하는 등 고가의 서비스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영수증이나 증비서류도 받지 못해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한편 보일러업체는 본사 콜센터로 A/S가 접수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담당자가 현장에 달려가 철저하고 신속한 A/S에 이어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수리에 따른 비용의 영수증을 발급하고 본사로 서비스내용을 보고하면 콜센터를 통해 서비스에 따른 해피콜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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