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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신지식농업인 16名 선정... 후계농 교육 강사 등 전방위 활동예정

2018-11-01 17:28:24

농업·농촌 변화,혁신 주도
신지식농업인 전국회원대회...인증패 수여
[농업경제신문=박진식기자]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2018년 신지식농업인 16명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신지식농업인 16명을 신규로 선정하여 신지식농업인 전국회원대회에서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2018년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16명은 지자체 시장, 군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66명 중 서류평가, 전문가평가,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분분별로 보면 식품가공 5명, 축산 3명, 특작 3명, 과수 3명, 육묘 2명이다.

신지식농업인은 기존 방식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하는 창의성, 습득한 지식을 지역농업인에게 적극 전파하는 실천성과 지역 농업·농촌에 공헌하는 사회공헌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된다.

신규 선정된 주요 신지식농업인 사례를 보면 지리산맑은물춘향골 소영진 대표는 쌀묵 제조법 등 7건의 특허, 청운표고 조해석 대표는 세계 최초의 표고버섯 병재배 자동화시스템 등이 눈길을 끌었다.

신지식농업인은 '99년부터 선정해 왔으며 금년 신규 선정된 16명을 포함하여 20년간 총 434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신지식농업인은 정부 정책사업인 선도농 코칭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장실습교육장(WPL)을 운영하는 등 후배 농업인을 위해 전문 농업기술과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규 선정된 신지식농업인들이 우리 농업·농촌 미래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계농 교육, 농업·농촌 교육훈련 강사 등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농업인이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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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림축산식품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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