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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GS수퍼, 농업인의 날 맞아 산지 직송전

2018-11-08 09:08:34

지자체와 손잡고 농수산물 판로 확대 나서?농민·유통업계·소비자 윈-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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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을 맞아 유통업체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우리 농산물 판매에 팔을 걷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이달 9일과 10일, 이틀 동안 MOU를 맺은 지자체와 손잡고 산지 직송전(직송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 GS수퍼마켓 모든 점포에서 진행하는 이번 직송전은 빼빼로데이에 가려진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유통업체 간의 우리 농산물 판로 확대 이벤트다.

GS수퍼마켓은 충남 오감 풍원미 고구마와 청양 햇밤, 경남 밀양 표고 버섯, 울릉도 건오징어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매입해 산지의 신선함까지 고스란히 담아 고객들에게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직송전은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농민의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전국에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GS수퍼마켓에서 충남 청풍명월 쌀(10kg)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양파(대망)을 증정하는 기분 좋은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파 선물 이벤트는 가격 하락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역 농민을 돕고, 양파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총 20톤을 준비해 선착순 선물한다.

이성주 GS리테일 채소팀장은 “GS수퍼마켓은 다양한 지자체와 MOU를 맺고 우수한 산지 특산물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며 “농민과 GS수퍼마켓, 고객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고객의 만족감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 기념일로 매년 11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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