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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회 맛은 '제철회'가 으뜸… 롯데백화점, 대방어 판매

2018-11-08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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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1월8일부터 15일까지 본점과 잠실점에서 제철 맞은 대방어를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방어회, 대방어 초밥, 대방어 조림 등 대방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방어는 11월부터 2월까지 제철로 크기가 크면 클수록 맛이 좋다.

특히 크기가 큰 대방어는 부위별로 맛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대방어회가 1팩10,000원, 대방어 모듬 초밥이 14,900원, 대방어 조림이 10,000원 등이다.

방어는 농어목 전갱이과의 바닷물고기. 다 자란 방어는 몸 길이가 1m를 훌쩍 넘는 대형 어류로 우리나라 연안을 회유하며 정어리·멸치·꽁치 등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고 사는 어종이다. 온대성 어류로 난류를 따라 연안 바닷속 6~20m에서 헤엄쳐 다닌다.

2~4월이 산란기로 겨울철 가장 살이 많이 올라 있어 ‘겨울 방어’를 최고로 친다. 이때쯤 15㎏이 넘는 ‘대물’ 방어가 잡히는 경우도 흔하다. 덩치가 큰 만큼 횟감으로 뜰 살점이 많고, 씹히는 맛이 좋아 일본에서도 고급 생선으로 대접받는다.

쫀득한 식감으로 겨울철 생선회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어종으로 비타민 D와 E, 니아신이 등이 많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방지, 피부 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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