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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도시가스 민들레카 3년 8천 번의 행복 여행 동행

2018-11-08 14:32:01

도시가스협회, 민들레카(카니발) 3년의 기록 공개?장애인·아동기관 편의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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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년간도시가스민들레카이용기관분석자료.
도시가스 33개사가 연합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비영리 복지기관 차량공유 사업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출범 후 3년이 지났다.

8일 도시가스협회는 지난 3년간 도시가스 민들레카 이용 기록 등을 공개했다.

도시가스협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민들레카를 이용한 건수는 총 8,014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회원기관은 6,422기관이 민들레카를 이용했다.

민들레카를 이용해 찾은 여행지로는 강원도가 1001건을 기록하며 가장 많이 찾는 행선지로 조사됐다.

강원도에는 남이섬, 설악산, 경포대를 비롯한 바다 등 전통적인 대표 관광지가 많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 보성녹차밭, 장성숲체원 등 최근 힐링열풍과 함께 새롭게 떠오른 광광지가 많은 전라남도 지역이 977건으로 뒤를 이었다.

3위는 717건의 경기 지역으로 에버랜드, 서울랜드 등 놀이동산에 가고, 한국민속촌을 통한 역사체험을 많이 하는 것으로 기록됐다.

이용기관 유형은 장애인 기관이 3228건으로 40.3%를 기록했다.

이어 아동기관이 2,129건으로 뒤를 이었다.

도시가스협회는 이동권에 제약이 많던 장애인 기관의 이용률이 높은 것은 장거리 여행에도 불편함을 최소화한 민들레카의 여러 가지 편의시설 등을 이유로 꼽았다.

아동기관 역시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중에 1530개 센터가 민들레카의 회원으로 등록돼 있어 높은 이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시가스협회 관계자는 “민들레카 서비스가 복지기관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조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예산절감 효과를 통해 프로그램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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