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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경남 양산 소재 농가... 유통 계란 부적합 판정

2018-11-09 09:43:45

동물용의약외품 성분 기준치 초과 난각코드 'W14DX4' 주의
[농업경제신문=박진식기자] 정부가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 점검 및 검사를 실시하던 중 부적합 계란이 발견돼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유통차단 조치를 취했다.

이 계란은 경남 양산시 소재 농가에서 생산·유통한 것이며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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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판정계란난각코드
정부는 해당 농가에 보관 중이거나 유통 중인 부적합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 계란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부적합 원인조사를 통해 안전사용기준 위반 등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난각코드는 'W14DX4'이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식품부 홈페이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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