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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맞춤형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 영농기 농가 '함박미소'

2016-04-06 13:54:27

원하는 곳까지 농기계 배달 구입원가로 부품 공급, 무료수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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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농업기술센터임대농업기계보관창고모습.
[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맞춤형 농업기계임대사업 서비스가 영농기를 맞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구입비용 부담 및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시작된 농업기계임대사업은 사전예약 없이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농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임대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휴일 없이 운영하고 있다.

먼저 곡성군은 보관창고 2동 1760㎡규모에 트랙터 외 65종 196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여성친화형 농업기계로 중경제초기 외 2종 6대를 5000만 원을 투입해 추가 구입하고, 다수의 농업인들로부터 사용수요가 많은 볍씨종자소독기 및 선별기를 면 대여사업소에 적기 공급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임대 후 현장고장 농기계에 대해서는 접수 즉시 긴급출동 수리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임대농업기계 출고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추진하는 등 활발한 대민 서비스를 펼쳐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인이 보유하고 있는 소형차량에 탑재가 불가능한 임대 농업기계를 영농현장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농기계부품은 구입원가에 공급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수리까지 해주는 원스톱서비스로 농업인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매우 크다.

곡성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사업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협소한 정비시설 신축, 농업기계안전사용 상시 교육장 및 부품실 설치 등 2017년도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농업기계임대사업 대민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임대수요를 반영해 이번에 노후기종를 교체하고 16종의 농업 기계 105대를 구입 추진한다.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사용방법과 올바른 관리요령 등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보드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추진할 방침이다.와 함께 여성 및 노약자의 동력경운기 사용 불편을 덜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동력경운기 전기시동장치 시범사업을 7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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