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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꽃보다 청춘... 청년일자리 창출+화훼산업 재도약

2016-08-05 11:05:59

aTium으로 청년 창업의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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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화훼분야 청년창업이 새로운 미래 농업 대세로 급부상 중이다.

먼저 취업 준비에 지친 젊은이들이 도시 대신 농촌으로 눈을 돌리면서 새로운 농업, 6차산업과 스마트 팜 산업이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현대화된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용함에 있어서 거부감이 없고 보다 새로운 창조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은 청년들은 관행농업 대신 신기술을 이용한 신(新) 농법을 이용해 한국 농업의 미래를 밝게 해 나가고 있는 것.

이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화훼분야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aTium(aT + 청년의 꿈과 싹을 틔우다)’을 마련하고 지원함으로써, 위기의 화훼산업을 살리면서 동시에 청년들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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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월에열린화훼분야청년창업을인큐베이팅공간인에이티움(aTium)오픈식.
특히 aT는 청년창업가의 조기 정착을 위해 꽃 페스티벌과 같은 꽃 소비촉진 행사를 열고 이와 연계한 홍보판매행사,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대외 홍보 지원 등의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청년창업가들은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시장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사업아이템의 다양화, 대외 인지도 제고, 유력 유통업체 입점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혁신 농업으로 눈을 돌린 청년들의 시너지가 화훼산업의 재도약과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창출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곳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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