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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70조대 첨단세라믹 미래성장동력으로
전라남도가 2025년 70조대 규모로 추산되는 ‘첨단세라믹’ 산업을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에 본격 나섰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100개 기업을 유치해 매출 3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첨단세라믹은 자기, 내화물 등 전통 세라믹과 달리 광물로부터 정제 과정을 거친 고순도의 원료를 사용한다. 금속·화학소재보다 내열성, 내마모성, 내식성, 절연성, 생체친화성 등이 탁월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에너지, 바이오메디컬 등 국가 미래 전략산업 분야 핵심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유치해 첨단세라믹을 미래 전략
농정뉴스
04.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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