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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특별인터뷰]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신임 회장 "우수 인재발굴, 한우농가 위한 '한우백서' 만들 것"
2020년 한우사육두수가 320만두, 가임암소가 155만두를 넘어섰다. 2020년 도축두수는 76만 3천두로 전망치보다 감소해 작년 한우 가격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출하두수가 2021년으로 이월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올해 그 물량이 도축될 경우 한우 가격 하락이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한우 가격 안정을 포함해 축산환경법 적극 대응, 송아지 생산안정제 개편 및 비육우 경영안정제 도입 추진, 대기업 축산진출 규제방안 강구, 유통 투명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나선 김삼주 신임 회장을 만났다. 농업경제신문: 김 회장님은 2009년부터 영주축산업협동조합 이사로 첫 축산업 활동을 하셨다. 협동조합 활동에 뛰어든 계기가 궁금하다
현장·인터뷰
04.06 14:36
'풀잎농원' 노상현 복숭아 마이스터 "유기농 국민 인식전환· 제도적 보완 필요"
유기농 재배로 생산된 농산물의 가치를 알아주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판로시장 형성이 중요하게 대두됐다. 유기농 재배는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땅심을 길러 병해충과 맞서 생산한 농산물로 그만한 가치와 안전성을 인정하는 소비자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유기농 재배 중에서도 특히 복숭아를 재배하는 것은 다른 과수에 비해 훨씬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그 중에서 화순의 노상현 복숭아 마아스터를 만났다.◇ 귀농후 유기농을 선택한 사연전남 화순으로 귀농해 유기농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노상현 마이스터는 초기에 농약으로 방제를 하는 관행농업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노상현 마이스터
현장·인터뷰
09.17 14:25
증평 곤충산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증평군 도안면 소재의 '참 좋은 굼벵이 곤충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을 소개하려한다. 유준형(25세)은 증평군4-H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곤충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이다.1,984㎡면적의 곤충사육장 2동을 설립하여 식용곤충(굼벵이), 애완곤충(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의 산란부터 성체에 이르는 생애주기를 순환시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곤충의 먹이가 되는 식물성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발효톱밥도 자체 생산하여 먹이를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농장에서 생산된 식용곤충은 굼벵이를 건조하여 환 또는 분말형태로 가공하고 엑기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도시에서는 볼 수 없
현장·인터뷰
04.24 09:48
영산포 숙성홍어’ 김지순·김영수 씨 전통식품 명인 지정
전라도 잔칫상 대표 음식인 영산포 숙성홍어의 맛과 명성을 오랜 시간 계승해온 지역 홍어 업체 대표 2명이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이사장 이용강) 전통식품 명인으로 선정됐다.1일 나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최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성수산’ 김지순(76·여), ‘영산포홍어’ 김영수(53·남) 대표를 전통식품 명인으로 최종 확정, 지난 27일 인증서를 교부했다. 이번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된 김지순 대표는 자그마치 60여년 경력의 소유자로 영산포 홍어거리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힌다.홍어 특유의 톡 쏘는 감칠맛과 부드러우며 찰진 식감을
현장·인터뷰
04.09 10:41
[인터뷰] 정성범 시골과채소 대표
“초창기 막막했던 농업이 이제는 체계적인 농업지원 교육 덕분에 자신감으로 변했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농부가 되기 위해 기존 작물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시골과채소라는 새로운 농촌체험공간을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농업을 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승부를 걸어볼 생각입니다.” 정성범 시골과채소 대표(41)는 올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에 귀농한 지 8년째가 되는 청년 농부다. 젊은 나이에 농사를 짓겠다고 결심한 정 씨는 1차 산업인 농업을 6차 융복합산업에 접목시키며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도시와 인접한 도농복합도시의 이점을 살려 기존 토마토와 딸기 생산에 더해 ‘농촌체험농
현장·인터뷰
02.27 17:34
무농약 황토고구마 생산으로 억대 매출 청년 농업인
해남군 황산면에서 무농약 황토고구마 생산으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15년 고향인 해남으로 귀농한 강소농가인 강성우씨는 웰빙 소비 트랜드에 맞춰 무농약으로 고구마를 재배하고, 다양한 SNS를 활용해 고객 확보는 물론 직접 판매까지 하고 있다. 강씨는 귀농 후 작목선정에 고심하던 중 주위 분들의 권유로 해남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고구마를 선택해 지난 2017년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교육을 이수하고, 친환경재배기술에 대한 강소농 민간전문가의 주기적인 컨설팅을 받으면서 고품질 고구마 재배기술을 습득하였다.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직배양한 무병묘를 공급받아 자체 증식하여
현장·인터뷰
12.24 09:13
[인터뷰] “농사는 경영이다”…박홍희 우공의 딸기정원 대표
“농사도 경영이고 사업입니다. 사전에 계획서를 미리 짜고 실행하는 것이 필수죠. 이 과정에서 작물에 대한 배움은 반드시 동반돼야 성공한다는 생각입니다.”박홍희 우공의 딸기정원 대표는 자신의 이 같은 경영철학을 분명히 했다. 박 대표는 “전반적인 경영에 관점에서 우선 농사를 대하고 끊임없이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하지 않으면 결국 성공을 거둘 수 없을 것”이라며 “교육에 참여하는 청년농부들에게도 우선 돈만 바라고 농사를 시작하는 것보다 중단기적 관점에서 내가 어떻게 농장을 어떻게 운영해야 성공적인 경영자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하라고 조언하고 있다”고 밝혔다.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의 우공이산(愚公移山)에
현장·인터뷰
11.11 15:47
[인터뷰] “공유하면 단단해 진다”…청년농 6인이 전하는 학습조직이야기
“필요한 계획을 직접세우고 원하는 강사를 초빙해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다는 점은 학습조직이 주는 강한 메리트입니다. 다만 결과물에 얽매이지 않고 좀 더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향후 개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김대주 대표를 포함한 우공의딸기정원 현장실습 현장에서 만난 6명의 청년농부들은 학습조직에 대한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모임’에 딸기의 마음으로 참가한 이들 조직원은 지난 2주간의 학습에 대해 대체로 만족감을 나타냈다.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대주 대표는 “저희 모임은 딸기에 대한 기본지식과 현장실습을 통해 작물이해능력을 강화할 목적
현장·인터뷰
11.08 17:02
김영미 "우리지역 약재 활용해 수상한점 매우 뜻깊다"
열두달밥상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및 향교 일대에서 펼쳐진 ‘2019 전주비빔밥축제’ 제11회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떡·한과·폐백 전시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전주시·전주비빔밥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대회에서 김영미 대표의 작품은 천연재료 및 몸에 좋은 약재를 활용한 떡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주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 ▲제과·제빵 ▲푸드 스타일링 ▲떡·한과·폐백 ▲전통주·전통차 ▲5첩 이상 한식상차림 등 총 6개 부문에 대한 경연이 펼쳐졌으며 창의성·전문성·예술성·조리의 과학성 등을 평가하며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김
현장·인터뷰
10.18 09:07
청년농부 최찬용, 맨몸으로 귀농해 애플수박·멜론 대박
삭막하고 살벌한 도시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한 직장생활에 지친 신혼부부가 맨몸으로 귀농하여 어엿한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있어 화제다. 전남 담양에서 하미과멜론과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는 최서방네 농장 대표 최찬용(36)씨가 주인공이다. 최 대표 부부는 지난 2016년 전남 담양에 빈손으로 귀농했다. 이들 부부의 농촌생활은 기대했던 것과 달리 낭만적이지도 않았고, 생계가 달린 농사도 쉽지 않았다. 최대표가 터잡은 담양 봉산마을은 수박과 청양고추 2기작만 하는 곳이라, 귀농한 농사 초보가 애플수박을 재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네 어르신들이 ‘미쳤다’고 말했을 정도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귀농 첫해와 2년째 연속으로
현장·인터뷰
08.14 10:50
귀농 청년부부' 나주 배'로 우뚝서다
전남 나주시 봉황면으로 7년 전에 귀농한 후 배 과수원「초록나무농장」을 운영하며 주변에 귀감이 되는 청년부부가 있다.‘초록나무’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은영 대표는 서울에서 첫아이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이 찾아왔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날아온 남편의 사업 실패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아픔을 딛고자, 아무 연고가 없는 나주에 귀농하였으나 농촌에 정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정착하는 과정에서 창업의 어려움을 겪던 부부는 귀농 후 1년 동안 마을 어르신들을 따라 다니면서 배 농사일을 일을 배웠다. 배 농사일을 배운 김대표는 직접 농사지어 보고자 자신의 농장 1.7ha을 마련했으나, 개화기 서리피해로 인한 저조한 착과
현장·인터뷰
08.09 10:53
청년농업인 차주훈 "버섯과학관 개관·청년농부로서 도전 이어갈 것"
전남 장흥군 안양면에서 버섯체험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차주훈(34)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차대표는 2014년, 2015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청년창업지원사업과, 농촌교육농장 지원사업을 통해‘자라라교육농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대학에서 응용미생물을 전공하고 식물의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35년간 버섯재배 및 종균을 판매하고 있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받아 2018년‘삼광버섯영농조합법인’의 대표가 되었다. 더 나아가, 차대표는 버섯에 대한 전문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지난 2010년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농촌진흥청이 개설한 버섯육종교실 연수도 받았으며, 2013년에
현장·인터뷰
07.12 09:23
귀농청년 김상용 씨, 유기농 버섯재배로 '억대소득'
대기업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다가 IMF 이후 고향인 여수로 내려와 버섯 농사로 억대 청년 부농이 돼 관심을 끌었던 김상용(47) 씨가 이제는 연간 5억 원 소득을 자랑하는 어엿한 친환경농업 선도 농업인 반열에 올랐다.지난 2011년 여수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여수억대농민 성공사례 발표회’에서 억대 매출을 올리고는 있지만 기술력 확보, 원가 절감을 위한 재투자로 자랑할 만한 경제적 여유는 없다던 김 씨. 하지만 이후 8년이 지난 지금 그는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서 입지를 굳혔다.김 씨의 그동안 탄탄한 생산 기술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 대학 등을 찾아다니며 버섯 재배 지식을 습득하
현장·인터뷰
06.27 10:51
경호원에서 청년농부 변신한 김용일, 올해 목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귀농·귀촌인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이 있다. 구례 청년창업농 이지예(41), 김용일(45)씨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이지예씨는 2018년도에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되어 올해는 강소농으로 영농활동을 하고 있으며, 남편 김용일씨는 서울에서 경호회사에 근무하다가, 홀로 계신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아내와 함께, 2017년 2월 전남 구례로 귀농했다. 귀농 첫해인 2017년에는 마늘, 고추, 감자 등을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SNS 홍보를 통해 구례 지리산 관광객들에게 판매하며 1년 농사로 벌어들인 수익은 1천만원에 불과하였다. 그래서 이씨 부부는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현장·인터뷰
06.04 09:08
이동진 진도군수 "귀농인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여건 마련했다"
지난 20일,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서울과 부산권의 예비 귀농·귀촌인 80명이 '농산업 창업 교육'을 받고자 진도군에 집결한 것이다.'농산업 창업 교육'은 진도군 귀농·귀촌 지원센터와 ㈜그루터기마루, ㈜한국정책미디어 등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 사업이다. 귀농·귀촌 정책 설명, 마케팅·유통 전략, 현장 체험, 귀농·귀촌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6박 7일(20일~26일)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교육임에도 수도권 지역 도시민들로부터 신청자가 몰렸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는 것이 한국정책미디어 측의 설명이다.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이번 교육에
현장·인터뷰
05.23 14:04
신명식 농정원장, “농정원 현장중심 혁신 이룰 것”
“임기 내 현장중심의 경영혁신과 분명한 농정원만의 색깔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신명식 농정원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혁신과 고유목적사업을 통한 농정원만의 색깔 찾기를 가장 시급한 혁신 과제로 꼽았다.특히 그는 농식품부의 위탁사업이 80% 이상인 농정원의 업무 구조에도 단순 시행기관이 아닌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안 제시 등을 통해 농정원의 분명한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12일 신명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은 aT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정원 혁신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신 원장은 “취임 이후 농민과 국민이 체감하는 농정원의 경영혁신 방식을 고민했지만 위
현장·인터뷰
12.12 16:43
신명식 농정원장 취임..."농업인 소득과 행복에 촛점"
[농업경제신문=박진식기자] "농업인들이 더 행복해지고 소득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농정 원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제3대 신명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취임식이 11월 5일 농정원 대강당에서 열렸다.신 원장은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나열식 사업에서 벗어나, 보다 공익적인 일에 선택과 집중하고 수준별·맞춤형 현장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선도적인 인적자원을 육성할 계획이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팜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또 "농업경영체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역량을 제고시켜야 하며 마을 단위로 스토리를 만들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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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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