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데일리 홍미경 기자] 2024년 최대 블록버스터 팝아트 전시회로 꼽히는 '아메리칸 팝아트 거장 展'이 베일을 벗고 5월 1일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세계적인 이탈리아 전시 기획사인 코메디아팅(COMEDIARTING)과 국내 주관사인 컨텐츠로드, 팬커뮤니케이션코리아가 기획하는 이번 전시는 아시아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4대륙을 수년에 걸쳐 여행하는 월드 투어 일환이다. 이번 전시에는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재스퍼 존스, 로버트 라우셴버그, 제임스 로젠퀴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짐 다인, 톰 웨셀만 등 자타공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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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2024.03.1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