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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내일날씨] 서울 경기등 대설 올해 겨울 최대... 함박눈 펑펑 빙판길 주의보

2020-02-16 16: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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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진식 기자]


주말인 16일 일요인 전국에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등 적설량은 올해 겨울 최대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평택, 안성, 화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설주의보는 제주도 산지에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에서 해기 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가 서풍을 타고 유입, 서울을 포함한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후 1시 기준 서울의 적설량은 3.9㎝로 집계됐다.

대설 예비특보는 16일 늦은 밤 전북, 17일 새벽 광주, 전남 영광·함평·장성·구례·곡성·담양, 17일 아침 울릉도·독도에 내려졌다.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 산지 등의 적설량은 10~30㎝로 예상된다. 충청도와 전라도는 5~10㎝, 많게는 20㎝ 넘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와 강원 북부 등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한파주의보는 강원 북부 산지·중부 산지·남부 산지·화천·철원, 경기 포천·연천에 발효됐다.

박진식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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