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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여행 무슨 강심장?... 미국 유학생 딸 모친 등 4명 확진 제주도 모녀 충격

2020-03-26 2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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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여행을 한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강남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 여행을 한 미국 유학생 딸의 모친 등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미로 출장을 다녀온 회사 대표 1명에 또 다른 미국 유학생 2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서울 내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모두 91명으로 집계됐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6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된 강남구 24번째 확진자는 62세 남성 A씨로, 삼성동에서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대표다.

누리꾼들은 "증상이 있으면 돌아다니지 말아야지 정말 어이없다" "도저히 이해 안되는 행동"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임해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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