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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공동브랜드쌀 춘향애인 참미브랜드 전국 본격 출하

2020-11-30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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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애인 참미. 사진=남원시청
[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전북 남원시에서 생산한 공동브랜드쌀 남원 참미가 남원대표 농산물 브랜드 춘향애인과 연계 통합돼 춘향애인 참미로 브랜드명을 변경, 2020년 햅쌀 생산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본격 출하한다.

춘향애인 참미는 2020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10개 단지 305농가에 347.6ha 전 면적 남원농협RPC와 계약재배를 실시하며, 전 면적에 GAP인증을 획득하고 우렁이농법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벼를 재배·생산한다.

또한 볏짚환원과 토양검정을 통한 비배관리와 벼 생육에 필요한 최적의 영양소를 적시에 공급하는 등 전 과정을 표준화 해 생산하고 있다.

그간 서울지역에서만 유통되던 남원참미가 상반기 경기 성남, 고양 하나로마트 등 경기 수도권까지 유통망을 개척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햅쌀부터 춘향애인 참미를 출시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비롯해 부산까지 공급망을 확대 전국으로 출하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년 쌀 소비 촉진행사(주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전라북도 6개 대표 브랜드 쌀 중 하나로 소개됐고, 우체국 인터넷 쇼핑몰과 전라북도 거시기장터(전라북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애인 참미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21년에도 3억 7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단지조성 및 벼 품종 통일과 농가 교육컨설팅, GAP 인증, 택배비 지원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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