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03-06 (토)

농업경제신문

광역단체 목재문화지수 강원도 '최고'

2020-11-30 16:14:47

center
인천 목재문화체험장. 사진=산림청
[농업경제신문=박단비 기자]
국내 목재문화지수가 해마다 높아지면서 목재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강원도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인천광역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산림청은 목재문화지수가 최초로 60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목재문화지수는 지역 내 목재활용 수준과 목재문화 친숙도, 지자체별 목재 관련 제도 운영을 종합해 수치화한 목재문화인지도 지표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매년 17개의 시·도를 대상으로 측정해 공표하고 있다.

2016년 50.6점으로 시작한 목재문화지수는 2017년 53.4점, 2018년 56.8점, 2019년 59.5점을 기록했고 올해 처음 60점을 돌파한 61점을 기록했다.

지방자치단체별 목재문화지수는 도 평균이 70.4점, 시 평균이 50.3점으로 도 단위에서는 강원도가, 시 단위에서는 인천이 가장 높았다.

임영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문화지수는 지역별 목재 문화 확산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표"라며 "목재문화지수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된,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목재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단비 기자 bbibbibam@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NEWS

은행연합회
광주
한돈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