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03-06 (토)

농업경제신문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 공모전 최우수상

2020-11-30 16:19:34

center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 소개.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제신문=박단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8월 4일~10월 4일까지 열렸던 공모전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30일 발표했다.

지역 특산물 연계, 한식체험 기반 관광, 농어촌 결합을 주제로 열린 해당 공모전은 한식 기반 음식관광 우수사례 발굴·홍보를 통한 국내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경진대회 아이디어 상품 부문의 최우수상은 남영민 씨의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으로 배부른 청송 여행'(청송)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여행기간 동안 할머니 집에 머무르면서 장을 보고 요리도 배우는 등 정감 있는 할머니 집의 음식과 향수를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수상은 '채식주의자 전주(prelude)-채식의 막을 전주에서 열다'(전주), '맛보Go, 여행하Go, 영암 한 바퀴'(영암)이 받았다.

운영프로그램 부문 우수상은 '연예인과 함께하는 신비의 전북 3색 미식체험 여행'(전북) 1인 미디어 영상 부문 우수상은 '한국 전통가옥 한옥에서 직접 만든 한국의 전통음식 청국장' 한식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산수유 조청을 만들어요'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영민 씨는 "시골 할머니 댁에 갈 때 느꼈던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여행에서 느끼고 싶었다"면서 "쿠킹클래스와 지자체 빈집 활용 사업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하게 됐으며 해당 상품이 여행객뿐만 아니라 소득 활동이 부족한 노인 계층에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음식은 그 나라와 지역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문화이고 산업화의 가능성이 무한한 자원"이라며 "현재 시점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농식품부는 음식 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단비 기자 bbibbibam@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NEWS

은행연합회
광주
한돈

귀농귀촌교육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모바일화면 이동